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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아시안컵에서 황인범 선수와 이강인 선수의  멀티골로 기분좋은 승리를 따냈습니다. 64년 만의 정상을 노리는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은 정예 멤버로 출동해 조별리그 첫 경기를 펼쳤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답답했던 공격은 황인범 선수의 첫 득점으로 팀의 활력이 되살아 났고, 후반 이강인 선수의 멀티골로 기분좋은 첫 경기 다득점 승리를 따낼 수 있었습니다.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아시안컵 첫 경기 하이라이트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다시 볼 수 있습니다. 쿠팡플레이는 한달 무료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직 가입하지 않은 분들은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.

     

    ▶황인범 선수의 첫골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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